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 이야기/마일리지/2013~2015년 (문단 편집) == 발렌타인 마일리지 이벤트 == * 진행 기간 : 2014/2/7 17:00 ~ 2014/2/18 16:45 || [[파일:Lee_Seon_F1.jpg|width=250]] || [[파일:Lee_Seon_F2.jpg|width=250]] || [[파일:Lee_Seon_F3.jpg|width=250]] || |||||| '''사도세자''' (No.131) || |||||| 시디언 공격력의 200% 추가 데미지[br](발동 확률 30%) || || [[파일:Yu_Ji_F1.png|width=250]] || [[파일:Yu_Ji_F2.png|width=250]] || [[파일:Yu_Ji_F3.png|width=250]] || |||||| '''우희''' (No.235) || |||||| 시디언 체력의 100% 회복[br](발동 확률 30%) || 시드 역사상 최초의 마일리지 이벤트. 해당 이벤트 동안 전투 시 전투 결과에 따라 일정량의 약과를 획득할 수 있는데, 그 양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무려 2종의 한정 카드를 배포한 통큰 이벤트였지만 그 실상은(...) 엠블렘 이벤트와는 달리 익셉셔널에서 더 많은 마일리지(약과)를 얻을 수 있게 바뀌어서 아직 시즌 초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익셉셔널이 순삭되는 풍조가 일어났다. 게다가 45,000점 이후 15,000점 마다 우희와 사도세자가 랜덤으로 지급되는 극악의 확률 때문에 이른바 세자지옥, 우희지옥이라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유저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자 결국 학생회가 해명글을 작성하기에 이르렀으나, 논란은 쉽게 가시질 않았다. 이래저래 시즌 자체에 너무 영향을 끼친 이벤트라는 혹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